통일부와 충남도가 공동 주최한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충남도민 대토론회가 충남도청 4층에서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가 넘도록 화의 촉진자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조별토론을 진지하게 했는데요.
1주제는 현 정부의 담대한 구상, 2주제는 충남도 통일교육기본계획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우리 사단법인 남북상생통일연대에서는 3명이 참여했습니다. .
권영세통일부장관과 김태흠도지사가 인사말을 통해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 건립과 운영을 내실있게 하기 위해 힘을 합하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퍼실리테이터 토론 주최측이 오늘 참석자들 대상으로 2주제에 대한 사전조사내용 일부입니다.
독립운동의 현재적 가치 확산과 도민 평화통일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충남 평화통일교육 콘텐츠 1. 다양한 충남 역사문화자원 체험 콘텐츠 39.7% 1) 호국 인물 유적지 현장 콘텐츠 체험 - 충청의 기질 전수(단, 특정 거점을 선정해 특징화) - 예산에서 상해까지 윤봉길 의사의 '항일독립운동 길을 자연스럽게 통일교육으로 연계 - 독립과 남북분단을 막고자 했던 충남 인물조명 2) 후삼국 통일의 중심인물 부각 -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을 이끈 충남 출신 박술희 장군 3) 독립기념관 콘텐츠의 확장(역사 탐방) - 충남의 독자적 항일 무력투쟁 역사 콘텐츠 충남의 민주화 운동 조명 4) 타 시도에 모범이 되어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매력 있고 독창적인 프로그램
2. 관 주도 탈피, 청소년 및 젊은 세대(MZ) 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콘텐츠 11.1% 1) 38선 그려보기, 태극기 꽂아보기, 통일 후 방문 희망 북측 도시 찾아보기 2) 평화 개념을 단체로 체험해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3) 젊은 층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4) 통일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3. 북한학습 공간과 북한자료 전시 콘텐츠 9.5% 1) 북한 체계(공산주의) 및 인권, 경제 학습을 통해 비판과 대안 역량 향상 - 청소년 평화통일 퀴즈 게임 2) 북한 음식체험 (북한 김치)
4. 일상적 평화와 도민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 7.9% 1) 충남뿐 아니라 보편적인 평화와 민주시민교육 2) 진보와 보수 양측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교육 콘텐츠 3) 일상적 평화에 대한 전문 교육 과정 4) 평화통일 관련 시민 주도 프로그램 (리빙랩) 5) 지속가능한 좌우 균형 잡힌 교육 프로그램
5. 평화통일 교육 리더 양성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4.8% 1) 한반도 정세에 대한 전문 교육 강사 양성 - 평화통일 수요에 대응 2) 각종 전문 세미나 개최 3) 정기 비정기 북한이탈주민 강연회
6. 도내 다양한 역사문화기관 및 도민과 협업 프로그램 4.8% 1) 통일기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문화 기관과도 협업 2) 일반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3) 도내 독립운동가 지원 사업
7. 충남의 농업자원과 북한연계 콘텐츠1.6% -북한 연백평야와 충남의 농업을 교류 프로그램 개발
8. 잘 모름 20.6%
충남도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슬로건
"진정한 독립은 남북통일이 하나가 되었을 때이다.” “함께 가자 독립 · 통일로" "민족정신을 계승해서 평화통일로 연결하자" "독립에서 통일로!" "인간의 평화로운 삶을 위하여" “남북이 하나 되면 세계는 우리무대” “쌀 한톨이 저울을 기울인다" “미래를 위한 선택” "전쟁 없는 평화" “통일은 과정이다”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 "독립에서 평화통일로”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하나의 민족" "아리랑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통일은 내 자신과 이웃과의 평화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 “통일은 제2의 독립운동" “어깨동무하고 함께 통일로!!” “새로운 통일의식 고취" “평화로 통일로 한반도 공동번영의 초석이 되는 충남” "독립운동에서 이제는 통일운동으로” "평화통일, 꿈은 이루어진다" "널리 이롭게, 한반도 복원" "독립운동의 정신을 평화통일로 꽃피우자” “통일은 가까이! 어디에나!”
통일부와 충남도가 공동 주최한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충남도민 대토론회가 충남도청 4층에서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가 넘도록 화의 촉진자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조별토론을 진지하게 했는데요.

1주제는 현 정부의 담대한 구상, 2주제는 충남도 통일교육기본계획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우리 사단법인 남북상생통일연대에서는 3명이 참여했습니다. .
권영세통일부장관과 김태흠도지사가 인사말을 통해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 건립과 운영을 내실있게 하기 위해 힘을 합하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퍼실리테이터 토론 주최측이 오늘 참석자들 대상으로 2주제에 대한 사전조사내용 일부입니다.
독립운동의 현재적 가치 확산과 도민 평화통일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충남 평화통일교육 콘텐츠
1. 다양한 충남 역사문화자원 체험 콘텐츠 39.7%
1) 호국 인물 유적지 현장 콘텐츠 체험
- 충청의 기질 전수(단, 특정 거점을 선정해 특징화)
- 예산에서 상해까지 윤봉길 의사의 '항일독립운동 길을 자연스럽게 통일교육으로 연계
- 독립과 남북분단을 막고자 했던 충남 인물조명
2) 후삼국 통일의 중심인물 부각
-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을 이끈 충남 출신 박술희 장군
3) 독립기념관 콘텐츠의 확장(역사 탐방)
- 충남의 독자적 항일 무력투쟁 역사 콘텐츠
충남의 민주화 운동 조명
4) 타 시도에 모범이 되어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매력 있고 독창적인 프로그램
2. 관 주도 탈피, 청소년 및 젊은 세대(MZ) 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콘텐츠 11.1%
1) 38선 그려보기, 태극기 꽂아보기, 통일 후 방문 희망 북측 도시 찾아보기
2) 평화 개념을 단체로 체험해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3) 젊은 층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4) 통일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3. 북한학습 공간과 북한자료 전시 콘텐츠 9.5%
1) 북한 체계(공산주의) 및 인권, 경제 학습을 통해 비판과 대안 역량 향상
- 청소년 평화통일 퀴즈 게임
2) 북한 음식체험 (북한 김치)
4. 일상적 평화와 도민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 7.9%
1) 충남뿐 아니라 보편적인 평화와 민주시민교육
2) 진보와 보수 양측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교육 콘텐츠
3) 일상적 평화에 대한 전문 교육 과정
4) 평화통일 관련 시민 주도 프로그램 (리빙랩)
5) 지속가능한 좌우 균형 잡힌 교육 프로그램
5. 평화통일 교육 리더 양성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4.8%
1) 한반도 정세에 대한 전문 교육 강사 양성
- 평화통일 수요에 대응
2) 각종 전문 세미나 개최
3) 정기 비정기 북한이탈주민 강연회
6. 도내 다양한 역사문화기관 및 도민과 협업 프로그램 4.8%
1) 통일기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문화 기관과도 협업
2) 일반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3) 도내 독립운동가 지원 사업
7. 충남의 농업자원과 북한연계 콘텐츠1.6%
-북한 연백평야와 충남의 농업을 교류 프로그램 개발
8. 잘 모름 20.6%
충남도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슬로건
"진정한 독립은 남북통일이 하나가 되었을 때이다.”
“함께 가자 독립 · 통일로"
"민족정신을 계승해서 평화통일로 연결하자"
"독립에서 통일로!"
"인간의 평화로운 삶을 위하여"
“남북이 하나 되면 세계는 우리무대”
“쌀 한톨이 저울을 기울인다"
“미래를 위한 선택”
"전쟁 없는 평화"
“통일은 과정이다”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
"독립에서 평화통일로”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하나의 민족"
"아리랑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통일은 내 자신과 이웃과의 평화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
“통일은 제2의 독립운동"
“어깨동무하고 함께 통일로!!”
“새로운 통일의식 고취"
“평화로 통일로 한반도 공동번영의 초석이 되는 충남”
"독립운동에서 이제는 통일운동으로”
"평화통일, 꿈은 이루어진다"
"널리 이롭게, 한반도 복원"
"독립운동의 정신을 평화통일로 꽃피우자”
“통일은 가까이! 어디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