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사)남북상생통일연대는
(사)남북상생통일연대는 남북공동선언의 실천과 남북교류협력사업 및 인도적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자주·평화·공존공영을 추구하는 상생통일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활동합니다.
CI 컬러 소개
Vivid red
#DE1F27 / R222 G31 B39 / C15 M96 Y89 K0
Vivid yellow
#F3D624 / R243 G214 B36 / C11 M17 Y86 K0
Dark moderate blue
#2B2F89 / R43 G47 B137 / C95 M94 Y15 K0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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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통일교육 및 남북교류협력 충남네트워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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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충남시군 통일교육 및 남북교류협력 조례 제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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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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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대북사업자 (사)겨레사랑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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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19일
충남통일토론회(충남14개 기관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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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8월
통일강연회(강사:김연철 통일부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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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14일
6.15실천충남본부 통일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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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5월 25일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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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20일
(사)남북상생통일연대 법인등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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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31일
(사)남북상생통일연대 설립허가증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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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 8월
매월 종전평화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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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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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 24일
충남도청에 대북인도적지원 기부금 1천2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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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0월 - 11월
북녁동포 수재민 돕기 회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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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 8일
남북상생통일충남연대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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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6월 - 8월
남북교류협력 강연회 3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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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5월 26일
발기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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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4월 6일
발기인 취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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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통일교육 및 남북교류협력 충남네트워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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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충남시군 통일교육 및 남북교류협력 조례 제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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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대북사업자 (사)겨레사랑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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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19일
충남통일토론회(충남14개 기관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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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8월
통일강연회(강사:김연철 통일부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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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14일
6.15실천충남본부 통일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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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5월 25일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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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20일
(사)남북상생통일연대 법인등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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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31일
(사)남북상생통일연대 설립허가증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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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 8월
매월 종전평화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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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 24일
충남도청에 대북인도적지원 기부금 1천2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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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0월 - 11월
북녁동포 수재민 돕기 회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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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 8일
남북상생통일충남연대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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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6월 - 8월
남북교류협력 강연회 3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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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5월 26일
발기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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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4월 6일
발기인 취지문
(사)남북상생통일연대 창립 선언문
한민족 누구나 가슴 벅찼던 6.15공동선언, '우리 민족끼리' 잠시 뛰던 심장은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이 꿈결처럼 열렸다 닫히는 동안 강산은 두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남북당국자들만 탓할 수 있을까요?
북미전쟁 직전에서 기사회생한 4.27판문점선언,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추진키로 했음에도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년 넘는 제자리 뛰기, 희망고문만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외세에게만 화살을 돌리면 그만일까요.
최근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한 대북삐라살포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이어지며 긴장이 격화되더니 잠시 가라앉았습니다.
화려한 말 보다 합의를 이행하려는 작은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미실무그룹 등 미국의 눈치만 보는 당국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 민족의 운명을 낡은 이념과 녹슨 철조망, 그리고 남북당국자간 합의에만 맡겨둘 수 없습니다.
이제는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나서야합니다.
국민의 힘은 핵무기 보다 더 강력하고 어떠한 강대국 압력도 이겨낼 수 있는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상생, 서로 살리고 서로 사는, 상생 그물망으로 세상만물은 존재합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가난한 이를 살리지 못하면 함께 죽을 수밖에 없으며, 아무리 사상이 높은 사람이라도 홀로 살 수는 없습니다.
남북관계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 한쪽을 배제하고 적대할수록 서로 공멸을 재촉할 뿐입니다.
남북이 상생하는 교류 협력, 남북이 상생하는 통일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입니다.
남과 북 주민이 한반도 주인으로써 주인답게, 서로 인정하고 도와주며 적극적으로 만나고 함께해야만,
통일은 그 과정에서 약동하는 생명력으로, 아무도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달려갈 것입니다.
(사)남북상생통일연대 창립 선언문
한민족 누구나 가슴 벅찼던 6.15공동선언, '우리 민족끼리' 잠시 뛰던 심장은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이 꿈결처럼 열렸다 닫히는 동안 강산은 두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남북당국자들만 탓할 수 있을까요?
북미전쟁 직전에서 기사회생한 4.27판문점선언,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추진키로 했음에도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년 넘는 제자리 뛰기, 희망고문만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외세에게만 화살을 돌리면 그만일까요.
최근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한 대북삐라살포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이어지며 긴장이 격화되더니 잠시 가라앉았습니다.
화려한 말 보다 합의를 이행하려는 작은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미실무그룹 등 미국의 눈치만 보는 당국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 민족의 운명을 낡은 이념과 녹슨 철조망, 그리고 남북당국자간 합의에만 맡겨둘 수 없습니다.
이제는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나서야합니다.
국민의 힘은 핵무기 보다 더 강력하고 어떠한 강대국 압력도 이겨낼 수 있는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상생, 서로 살리고 서로 사는, 상생 그물망으로 세상만물은 존재합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가난한 이를 살리지 못하면 함께 죽을 수밖에 없으며, 아무리 사상이 높은 사람이라도 홀로 살 수는 없습니다.
남북관계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 한쪽을 배제하고 적대할수록 서로 공멸을 재촉할 뿐입니다.
남북이 상생하는 교류 협력, 남북이 상생하는 통일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입니다.
남과 북 주민이 한반도 주인으로써 주인답게, 서로 인정하고 도와주며 적극적으로 만나고 함께해야만,
통일은 그 과정에서 약동하는 생명력으로, 아무도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달려갈 것입니다.